철원 별비내리는마을펜션

잘쉬다가 왔습니다.다만 2가지 첫째는 화장실 비데가 설치되어 있으나 오래돼서 제가 보기엔 철거 하는게 좋을듯 하고요 변기 물내리고 물찰때 소리가 어마무시 합니다.둘째는 복층?잠자는곳이 오르내리기가 수직으로 되어 있어서 오르내리다가 다칠듯 합니다.그외 방바닥이 엄청 철철 끓어서 잘지지다가 왔어요.조용히 쉬기엔 딱이며 직탕 폭포가 앞에 있어서 슬슬 마실 다녀와도 좋습니다.이상입니다~^^

화장실 비대 불량 및 물이 채워질때 소음이 많이 발생합니다.별둘에서 숙박했내요

별넷 방에 묵었는데.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갑니다. 변기 물 내리면 모터 돌아가는 듯한 소리?가 한 동안 계속 나서 시끄럽습니다. 난방이 중앙 난방이라 조절하려면 전화를 걸어서 말해야합니다. 수시 조절하게에 불편했어요.우선 단점은 이러했고. 가격이 저렴해서 그닥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세면대의 불편함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것 같네요.

조용하게 잘쉬다 갑니다.에어컨에서 소리가 너무 커요..

철원 애견동반펜션을 알아보다 이용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즐겁게 잘 놀다갑니다ㅎㅎ 애견동반 강추!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동생 수료식 잘보고 밥도 맛있게 잘먹구 잘쉬다가 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로앞에 직탕폭포와 태봉대교도 있고 주차도 넓고 옆에 카페 매점 여러대의 냉장고와 여러식기들 와인잔까지 이런게 있네?할정도로 충분했고 방바닥도 간만에 지지는 느낌으로 잘 자고 왔습니다.걱정했던 이불,베개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는데 다만 방안에 특유의 그 냄새가 밖에 나갓다올때마다 신경쓰였어요...하지만 안에서 있다보면 딱히뭐 참기힘든 정도도 아니고 무뎌져서 요즘은 추워서 환기를 덜시켜서 그런가?싶은 정도였습니다.나중에 날 좋아지면 환기하고 탈취제 좋은걸로 하나 구비해놓으시면 완벽할것같습니다 사장님~덕분에 부족한거없이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다!!!

당일 급하게 펜션을 찾았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숙소가 엄청 깨끗했어요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세심하게 다 챙겨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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