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이글후에 나는 야놀자 탈퇴해서 저여자 댓글 보기시러서요 ㅉㅉ 🥵🥵🥵🥵🥵🥵🥵진짜진짜 소름끼쳐서 글올려요 여기 진짜 가지마세요격어본사람이 있을수있을거같은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50대라는 여자가 있는데 완전 피해의식 쩔어있어요부산에 일이 있어 여친과 방문하게됐고 원래가져왔던 옷걸이에 옷을 모텔옷걸이에 걸어두었다가 퇴실하면서 모르고 가지고오게되었고 전화가 와서 가져다달라기에 알겠다고 했지만 바쁜일정때문에 당일날은 가지못했고 다음날 자기네들 옷걸이는 비싼거니까 2만원 송금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가족들과 식사자리여서 알겠다고 했고 자리끝나고 짐챙기고 모텔 가려는데 야놀자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옷걸이 도난신고들어왔다고 해서 이야기듣고 전화하니까 자기네들 옷걸이랑 헤깔릴수없고 훔쳐간거라면서 지랄하길래 해깔린거고 서울도착해서 택배로 보내겠다고하고 다음날 도착하자말자 택배보냈습니다 그러고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고지냈는데 오늘 경찰서 전화받았습니다 옷걸이 도난으로요 통화할때 도둑취급하고 비아냥거리길래 회가나서 욕을했던것도 같이요 정말이지 평생 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다른분 리뷰 봐보세요 그리고 평점 봐보세요일반적인 평점일까요? 소름끼칩니다 정말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조사받으러가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