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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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골 근처라 여름이 더 좋겠지만 겨울에 가서 친구들이랑 고기먹고 보일러가 정말 따뜻해서 뜨끈하게 잘 수 있어요!!

앞마당 물놀이, 바깥에 냇가도 좋았어요.그리고 지내면서 생기는 쓰레기등 처리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곳 다시 가고싶네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계곡도 가깝고 팬션내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수영장물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재밌게 놀았어요

펜션에서 놀기도 편하고 고기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하필 장마때가서 비구경만 열심히 하고왔네유ㅜㅜ습하고 기온은 26도?높아봤자28도여서 계곡물이 넘차갑고 수영장이 있었지만 그물도 계곡물이 무지 차갑..사장님 사모님은 무지 친절하세요~^^멀리왔다고 직접기른 토마토와 왕자두를 주셨습니다!지은지 좀 오래도서 완젼깨끗한 객실은 아니였는데..그래도 복층이고 냉장고가 일단 커서 저는 맘에들었어요^^날좋은날 왔었음 더좋았을꺼같아요~비가와서 계곡길이 막혔는뎁 날이좋았음 안막아놔서 계곡가로질러 가문 슈퍼가 가까워서 입지조건은 딱 좋은곳같아유!

겨울철 난방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모든곳이 폐쇄되는 이 시국에 폐쇄되지 않은건 정 뿐이겠죠. 새로 고속도로 생겨서 배내골ic에서 내리면 5분거리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없지만 슈퍼가 있어요

친절하시고 바베큐 할수잇는 테라스 공간이 편하고 좋앗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넘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고왔네요.공기도 좋구^^~담에 또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