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

복돌이도 귀엽고 풍경도 너무 좋구 ㅎㅎ 고기도 잘 구워먹었습니다^^

사장님 두분모두 친절하세요가을밤 경치좋고 공기좋고 바베큐장 깨끗하고 매우 즐거웠습니다.바닥난방도 따뜻해서 펀하게 쉬었습니다.감사합니다

주말 갑작스런 여행으로 시설 좋아보여 예약, 늦게 도착.4명 예약에 한 명 추가 돼서 만원 추가금 지불함.위생상태:언제 묻었는지 알수없는 머리카락,냄새,찌든 얼룩있는 침구,하물며 냉장고 문 손잡이 윗부분 곰팡이.수건 보관함도 찌든 먼지로 물티슈로 닦고 씀!친절:추가 침구도 요구하니 바로 옆 빈방에서 꺼내줬고 막 요구하는 성격이 못돼 불결한 침구를 하루만 버티자 하다 냄새에 도저히 쓸 수 없어 베개 커버 교체 요구하니 찜찜한 표정으로 바꿔줬고 수건도 5개만 줘서 추가 요구하니 원랜 안주는거라며 역시 못마땅한 얼굴로 주긴했음. 복층엔 23도 넘어가면 바닥이 탄다며 올리지 말라해 그냥 잤는데 난방을 어찌 설정한건지 새벽엔 춥고 바람솔솔 들어와 깨서 온도 올리고 겨우 잠이듦.지난해 무척 청결하고 친절한 펜션집 생각나며 이렇게 장사하는건 아니지싶어 첨으로 길게 후기 남김.이건 정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