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송죽헌펜션

담양온천 가족탕 이용 후 숙박했습니다.온천과 거리도 가깝고 조용합니다.7개월 아기와 첫 1박여행 이라 청결한 곳을 찾았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구석구석 정말 깨끗했어요. 추천해주신 근처 식당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이 어플쓰면서 첫 후기써봅니다. 다음 담양여행 때 또 이용할 예정 입니다.

방이 넓직하니 좋습니다개별 바베큐장도 이용하기 편해요

짱!! 주인분도 친절하고 대학친구들끼리 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사진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주위에 집들도 많이 지어지고.조금 일찍 도착해서 사장닝을 찾는데 안계시고,전화통화 안되어 조금 당황했지만 바로 통화가되어 냉동고기아이스박스만 내려놓고 사장님이 알려준 관광지 투어..밤에 고기를 구워 먹는데, 사장님이 환기 안된다고 밖에 정자에서 분위기 갖추고 한잔했습니다.들고양이도 같이 합석해서 재롱도 떨고.그렇게 밤을 보냈습니다.

어제 들른 35만원짜리 여수 펜션보다 여기가 더 맘에 드네요. 숙소에 편백나무 향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숙소 앞에 정자에서 오롯이 바베큐도 해먹고 부족함 없이 챙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너무 잘 있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또 올거에요 ㅎㅎ

여자친구 힐링 여행으로 간건데 너무 재밌게 잘놀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잘 놀다갑니다~!

숙소건물 외관 분위기는 좋아요. 별채는 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다른 방이랑 다르게 출입구도 뒷쪽에있고 시설이랑 청결이 별로입니다뭣보다 환불해주겠다는 사장님 문자가 최악이었어요

좋았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무엇보다 할머니집 온 것 같이 푸근했네요 ㅎㅎ펜션안에도 깨끗해서 잘 이용했어요!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고 담양호(추월산) 둘렛길,강천산, 담양온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길에 20~30분에 갈 수 있는 접근성, 수려한 풍광 등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단 숙소 내부가 다소 낡고 화장실이 오래된 느낌을 주지만 그런 점이 앞서 언급한 장점을 상쇄하기에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아주 젊은 20대의 연인에게는 다소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밖의 연령대의 연인,부부 가족이라면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