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4명이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입욕제와 스파도 있어서 1박2일동안 너무 잘 있다가 갑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고, 택시타고 이동해서 크게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에 컵라면과 식빵, 버터와 딸기잼, 시리얼이 있고 냉장고에 우유와 주스도 있어서 아침도 챙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입실이 5시이라 짐 맡길곳이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한옥마을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저희가 이용한 숙소 근처에 노래방 객실이 있나봐요 엄청 큰 소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소음은 있었고 별다른 불편함 없었습니다 :) 객실이 2인기준이라 현장에서 2만원 추가결제 하였고 방에서 엘레베이터 버튼을 미리 누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택시기사님도 이곳을 아시더라구요?! 리모델링 하면서 더 좋아졌다고 칭찬하시길래 기사님도 아시는 정도면 좋은곳이다! 느꼈고, 터미널이랑 가까워서 더더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전주 오게되면 재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ღ'ᴗ'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