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이들 데리고 간 숙소인데 부족함 없이 잘 놀다가 갑니다 살구가 정말~ 개꿀맛이더군요~ 알려주신 해안도로도 멋있었습니다~♡

리뷰대로 사장님이 너무너무 상상이상으로 친절하십니다 ㅜㅜ 필요한거 이것저것 요청했는데 빠르게 처리 해주시고 화장실도 깨끗, 마당도 이쁘고 한적하고 뭐 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

노후되어있어서 다소 불편하지만 깔끔함 주차하기 다소 어려움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 방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다만 따신물이 안나와서 씻을때 살짝 추워ㅆ어용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 정말 멋있엇숩니당😭사진 못 찍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도 또 갈께용 👋👋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사장님이 진짜 친정하셔요

울산에서 오고 빛축제 구경하고 늦은시간 들어가게 되었는데 확인 전화도 주시고 아이들 있다고 보일러도 미리 높혀 주셔서 따뜻한 저녁이 되었어요 9시 넘어서도 바베큐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앞에 전망대 낚시터도 둘러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숙박후 나왔는데도 숙박고객 먼저 알아봐 주시고 안 추웠는지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ㅎ 빛축제 갔다 왔는데 펜션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셔서 빛축제의 연장이었어요~방안에 미니 트리가 있어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다음에 보성에 가게되면 재방문 할게요~

잘 쉬었다 갑니다.

너무너무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시골이라서그런지 주변이 조용해서좋았구요도착해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는데 너무너무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보일러도틀어놔주셨어요^^바닷가근처라 바람이좀 불어서 추웠지만,그래도그또한추억인거같네요여름되면 다시한번 또찾고싶어요 마음편히 기분좋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