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배정

방온도가 27도가 넘어가는데 에어컨 안틀어줘서 짜증. 다음주부터는 틀어준다함다른건 딱 다른 후기들 그대로인듯그냥저냥 엄청 더럽진 않고 화장실 하수구냄새는 좀 나고딱 그냥저냥 ㅇㅇ

욕조나 엘레베이터가 낡은거 외엔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근처 교통과 접근성이 좋아 편리합니다.청결상태는 다른 리뷰에서 보고 걱정하였지만 청소가 미비한 흔적 찾기 어려웠습니다.비교적 깨끗한 테이블과 업무 볼수있은 데스크 타입 창틀이 있어 쉬는중 잠깐 업무보는데 편안했습니다.냉장고에 음료가 알 수 없는 이름모를 회사 제품이 아닌 잘알려진 브랜드의 주스로 구비되어있던 점 역시 꽤나 괜찮았습니다.오후시간대에 윗층 청소소리가 크게 들리는점에 방음은 다소 아쉬웠으나 전반적인 모든부분에서 긍정적이였습니다.

좋았습니다

편하게 들렀다 갑니다~

나쁘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