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사장님은 친절하시구 객실상태도 나쁘진 않아요~~베개에서는 조금 냄새 났던것 같아요 ㅠ ㅠ 못참을 정돈 아니었어요! 고양이가 사는데 너무 예뻐요ㅠㅠ개냥이에요 완전...ㅠㅜ바로 근처에 계곡도 있구요! 올리야(?) 라고 진짜 맛있는 피자 파스타집 있는데 거기서 점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가시는 분들 한번 들러보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