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트윈예약했습니다. 오후4시50분도착하여 객실에 들어가려는데,객실안내하시는쪽보고 놀랐습니다 프론트 바로 옆이고, 객실문 바로앞에는 공중화장실?과, 무슨 비품실 옆에 붙어있는 객실을 주시고,뭘 끓여드셧는지 복도에 나던 음식냄새가 방안까지 베어있더군요, 청결도 머리카락이 덕지덕지에다,바닥엔 신발 자국같은것도 있었습니다.도저히 사용을 못하겠어서 들어간지 3분만에 환불말씀드렸습니다.3분이지만 당일취소 안되는것을 생각하여 2만원 제외하고 환불말씀드렸구요,환불안해줘야되는데,짜증나신다며(실제로 바로앞에서 말씀하심) 3만원은 받으셔야 되겠다고하시더라고요.오전부터 예약을 내리셨다면서요..저희 예약 오후 3시20분에 했습니다.저희가 들어가서 20분있었던것도안고,들어가자마자 바로나왔는데,객실을 그런 말도 안되는걸 주시고는,결국 대실비용 3만원 그냥 드리고 나왔습니다. 여행지 도착하자마자 이런 어이없는일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사진 절대 믿지마세요 뒷통수 제대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