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호 숙박&연박 이용했는데 첫날 입실하니 방에 냉기가 장난 아니었음 전기장판 있다고 해서 사용했지만 이불안은 따듯했지만 코와 얼굴에서 느껴지는 냉기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는 않아 결국 카운터에 얘기하니 한참 망설이더니 606호로 바꿔주어 들어가보니 따듯한 온기가 훅 ~느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607호에. 잠시 있을때도 청소 하시는분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었는데 606호를 사용할때도 또한번 ... 짜증이 확났다. 연박을 했는데 2째날 은. 전화가 와서 받으니. 한다는말이. 왜? 안나가세요? 참어이가 없었습니다.방바닥에 사용한 콘돔 껍데기가 있질않나 욕조테두리는 곰팡이에. 오후 6시즈음 샤워하려고 하니 온수도 20 여분동안 나오지도 않고 수압도 약하고 ... 참고 아무말 안하려고 했는데. 퇴실이 20시간 후 정도인데.왜 안나가세요? 네 저도 2번다시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