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좋았습니다 걱정되시면 미리 전화한번 하셔서 신경써달라고 요청하세용

경치좋구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 넓고~좋았습니다~^^

*결론: 최악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진짜 화가나서 후기 올립니다펜션 여러곳 다녀봤지만 100%깨끗할 수 없다는거 압니다 근데 화장실에 곰팡이, 드라이기는 고장이 난건지 바람나오는 입구에 테잎으로 돌돌 말아져있고누가 쓰다가 두고 간 수건을 빨아서 계속 쓰시는건지“***의 첫돌” 수건,누가 쓰다가 두고 간 메디폼이 왜 방치되어져있죠..?바베큐 할건지 물어보셔서 하겠다고 하니 비용을 재촉하시고(안드리지 않을건데…)숯양도 적었습니다(비용3만원)무엇보다 제일 화난건 사장님의 “태도”영업을 하시는 분 맞으신지요“언제 줘도 줄거 빨리 주면 되지”(숯비용에 대한 말)“일반쓰레기 가지고 내려와요 쓰레기도 안가지고 내려와요?” (퇴실할때 쓰레기에 대해 한 말)“일반쓰레기가 이것밖에 없어요?”(다른 투수객이 쓰레기 가지고 왔을때 한 말)“9월에 수영을 누가해요? 홈페이지 안봤어요?”(수영장 사용여부에 대해 한 말)같은 말도 말하는 성향에 따라 상대방이 받는 기분이 답니다 제가 쉬러 간 펜션에 왜 눈치를 봐야하고 기분 상하는 말을 들어야하죠?저희가 비용을 내지 않고 놀러갔나요?왜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은지..사장님이 중간에 바뀌었나요? 저는 여기 정말 비추천하고 가시려는 분 계시다면 후기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갯벌이 바로 붙어있어서 좋았구요조금더 친절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괜찮아요 풍경도 좋고 차타고 가면 이동하는데도 문제없어요

사장님친절하시고 바베큐할수있는공간이따로있어서좋았어요~엄청따뜻했던것도좋았어요 나중에갯벌체험하러또방문할게요!!

수영장을 이용하려 예약했는데 수영장 마감했다고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침구시트나 방 컨디션은 좋았는데 자연이다보니 벌레가 많았어요.. 갯벌에 바다고동이 많아서 완전 줍줍했구요.. 새끼 망둥어도 많고 아무튼 갯벌체험도 하고왔네요.. 근처 마트가 서포하나로마트 20분 나가야 장볼수가있어서 장보고 들어가셔야해요. .내년여름엔 꼭 수영장 이용할꺼예여

두분너무친절하세요..이층개별바비큐장에서수영장과연결된계단이있었음더좋았겠네요..그점이살짝아쉽..

제작년에 갔다오고 좋아서 두번째후기네요벌레가 많은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