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

객식 전체적으로 깨끗해요 풀장 미온수도 따뜻해서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수영장도 커서 좋았어요

질 쉬다갑니다

현장에서 추가결제시에 현금영수증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는게 아쉬웠어요 후라이팬이 너무 낡았고 드라이기는 소음 때문에 터질까봐 무서웠어요; 샤워실은 문이 없어서 민망하고 수영장 옆에 그릴이 있어 좀 숨막혔어요~ 그치만 수영장이 생각보다 크고 깊어서 좋았고 방도 청결하고 침대도 청결했어요! 잘 놀았습니다

수영장 천장에는 장식용 종이에 곰팡이가 엄청 났고 파라솔 안쪽에도 곰팡이 천지였어요.. 사진빨이 컸던 숙소네요. 도착하자마자 외관에도 실망이 컸습니다. 그나마 수영장 온수는 괜찮았네요

조용하고 계곡도 옆에 있어서 좋아요

역시 여행은 차가없으면 힘두롱 ㅇㅅㅇ 시설은좋아여

좋았습니다

사진빨에 낚여 14만원 버린 기분이네요ㅋ일단, 차 없으면 너무 불편한 산속?에 있고요비포장 도로에 구불구불하고 제대로된 가로등 하나 없어 해지면 매우 위험합니다펜션 주변엔 편의시설 1도 없고 제일 가까운 편의점은 2.3km 거리에 있어요 여기에 노후된 시설, 숙소 들어가자마자 쾨쾨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평수대비 사진보다 훨씬 작은 느낌으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성인도 위험할 만큼 너무 가파르고, 스파는 애초에 이용할 생각도 없었지만물을 왜 받아두는 건지 이해불가😑청소 상태 불량하고 머리카락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하루밤이니까 다행이었지 며칠이었음 진짜 돈 아까웠을 거 같아요풀 빌라라고 하기엔 너무나 비루한 펜션이었고요가격만큼이라지만 개인적으로 14만원도 아까운 곳이네요

이쁘고 깔끔하고 괜찮았당 제트스파는 제트가 잘 안나왔오요

사진과 똑같네요 깔끔하고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