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풀빌라 사장님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딱 그정도 선이었던것 같네요.딱히 마주칠일이 거의 없었어서 이부분은 그렇다치지만 세탁기 같은 객실내에 비치되어있지 않은 시설들에 대해서 위치나 사용 가불에 대해서 고지해주지 않아 사용 못하고 온건 좀 아쉽습니다.또 저녁10시쯤 가족들과 주변 산책을 하고 싶었는데 건물 주변 불을 전부 소등하셔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못하게 된 부분도 살짝 아쉬었구요..그 외엔 다 좋았어요. 객실청결도 좋았고 비치된 품목들도 부족함 없었습니다.특히 수영장은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음ㅎ

수영장 넓고 복층인데 침대방 층고도 높아서 다락방 느낌도 안나고 너뮤 좋았어요!!

발트 이용객입니다. 친절하셨고 객실도 깔끔해서 재밌게 놀다가요!!!!

처음으로 가족들과 여름휴가로 풀빌라 빌려서 놀았는데 너무 좋았어요8월이라서 물온도 괜찮을줄 알고 온수 했는데 차가워요….. 그래도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그리고 사장님두분다 친절하시고 너무 좋으세요~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2틀보내고 왔네요...정말이지 너무 더럽고 곰팡이에...욕실도 민망하고 가족룸인데 계단도 너무 가파르고 여기는 사진이 다 했네요 사진보고 예약한건데 실망이 너무너무 크네요 솔직히 가격도 저렴한편도 아니고요 후기 남기는 스타일이아닌데...밥먹으려면 왔다갔다 ㅋㅋ 아마 가보셨으면 공감하셨을듯 그리고 전기사용료도 개인당 5천원씩받네요 ㅋㅋ 아 연박이라 아이들꺼는 전기사용료 안받으시더라고요 이게무슨 가족룸이고 커플룸이냐고 정말 실망입니다.

아무래도 수영장은 관리하기가 힘들죠 물때나 미끌거리진 않지만 물은 깨끗하진 않은거 같아요.. 특히 스파 .. 화장실 더러운 편은 아니었지만 조금 아쉬워요~ 이불은 뽀송하고 깨끗해고 청소도 비교적 잘 되있었어요~

전자그릴도 좋고 스파랑 실내수영장도 너무 좋았고 침대위에 천장이 높고 인테리어가 잘 돼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에어컨이 좀처럼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참 뒤에 시원해졌으며, 냉장고 또한 마찬가지인게 아쉬웠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우선 평형수에 비해 너무 좁은 느낌이였고.어른인 제가 오르락내리락 하기에도 위험해보이는 계단이더라요.수영장 물온도는 추가 하면 보일러가동시켜서 1시간이내에 30도씨까지 된다고하셔서.마트장보고 왔는데도 차가웠어요ㅠ.저야 물에 안들어가니 상관없는데 같이 놀아주는 아빠가 들어가다니 이렇게 추운데 애들이 어떻게 노냐면서 ㅡㅡ.한참뒤에야 따듯해지더라구요ㅠ.그릴사용도 물옆이라 조금 불안불안했구요.

할말하않....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화이트 톤의 룸 너무 예쁘네요. 복층인데도 천장이 낮지않아서 좋았고, 개인풀장과 바베큐 시설은 쏘쏘 했네요. 스파도 적당했고 아쉬움점은 있었지만 대채로 만족했어요 아!! 우풍이 좀 있어서 위위 창가쪽 침대는 추워요 ㅜㅜ 전기장판없음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