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진짜 환상적이네요. 바로 옆 국제음악당도 한눈에 보이고, 이른 아침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모두 방에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1층 베이커리 테라스에서 멋진 오션뷰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빵과 커피도 넘 좋았네요.
조식은 음식 가짓수는 좀 적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정성과 맛이 느껴지는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다음 통영 여행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