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고 2박3일 예메를 했었습니다.그런데 사정이생겨 3박4일을 묵게됬었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함의 끝판왕이였습니다. 태백 첫 방문 이였는데 기억에 두루두루 남을것같습니다.수도권에서도 이렇게 친절함을 느꼈었나 싶었습니다.여러면에서도 사장님 마인드 조금은 배워가는것같습니다.다음 태백 방문시에도 다시갈예정이구요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급히 나오느라 제데로 인사못드린거같아맘이쓰였습니다. 사장님입장에선..저희가 진상이였을수도있고 많이 귀찮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정말 끝까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정말 편안하게 묵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