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패밀리룸

북촌과 삼청동을 둘러보기에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듯 하지만 아담하고 오붓한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아요. 아쉬운 점은 시설대비 비싼 가격과 좁은 한옥 마당에 재활용쓰레기와 일반쓰레기 모아놓은 봉투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옥의 운치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주신 국밥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