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층 숙소를 사용하였습니다. 1층에는 정원과 돌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적하여서 힐링하고 가기 좋았어요. 스파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게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들과는 다르게 내부 방 조명이 밝아요. 거울은 화장실에 하나 화장대에 하나 있습니다.내부에는 식기와 제습기가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숙소에서는 바다가 보이지 않지만 걸어서 10분 안팍으로 가면 바다가 보입니다. 해안도로 근처라 드라이브 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