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뷰가 정말 좋습니다. 청결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부족함 1도 없이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주류 과자들도 저렴하게 판매하시고 사장님 센스 넘치세요. 아이스티도 해주셨는데 파는것보다 맛있었고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놀러가겠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시설 안내해주시고 주변 여행지 정보도 주셨어요.. 잘 쉬고 왔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좋은 편이었고, 화장실이 깨끗했습니다. 2명이 이용했는데, 4명이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 넓은 크기였습니다. 편의시설에 있는 커피머신에 최근에 볶은 커피를 채워두셔서 고소하고 맛있는 커피를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저녁 늦게까지 앞에 조명을 켜 주셔서 안전하게 오고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용~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녹차밭이 눈앞에 보이는 최고의 펜션입니다 사진속 에이드는 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신거에여 수영장도 있고 일주일 쉬고 싶었던 곳이에요 제인생 에서 가장 친절하신 사장님입니다 그리고 소주랑 왠만한 햇반 이런거 다팔아요 마트보다 싸게요 햇반 1000원 사장님 한테 뭐 하나 부탁드리면 진심을 다해 도와주십니다 보성에서는 여기 예약 필수

1. 위치가 외곽이라 근처에 아무것도 없습니다.2. 수영장은 9월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네요. 3. 층간 소음이 심하네요. 새벽에 몇번을 깼는지 ...4. 수건이 2장밖에 비치가 안되어 있길래 부탁드렸더니 있으셨는지 다시 한번 말씀드리니 주셨습니다. 5. 오후 5시 넘어서 보는 녹차밭 배경은 아주 좋았어요.

청결도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포트 뒤집어서 말리는 숙소는 첨 봤어요~ 객실내에 먼지 하나없구 식기도 미끄덩거리지 않구 깨끗했습니다. 도로에서 깊게 안들어왔는데 녹차밭의 고요함과 평온함이 힐링할수 있게 해주네요~ 저희가 묵은 테라스에 종달새가 먹이잡아와서 먹구... 쉬다가구..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그만큼 조용하구 공기좋은곳이에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남겼습니다~ 퇴실할때 주신 녹차도.. 향도 좋구 맛이 부드러워서 계속 생각나네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녹차밭옆이라서 이쁘고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가자마자 보성 녹차도 타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 핑쿠핑쿠한 방도 깨끗했고 녹차밭 뷰도 좋았어요 가족끼리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당 !

좋아요~~

사장님도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해서좋아요아들 데리고 놀수영장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