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원래 쓰지도 않는데 최악이라 씁니다.1. 스타일러로 예약하고 체크인 함 직원분이 스타일러 쓰실거죠? 라고 물으시길래 맞다하고 입실 들어가서 있는데 날파리가 진짜 엄청 많음 셀 수도 없이 많음이리저리 날아다니고 벽에도 엄청 붙어있고 이불뿐만 아니라 그냥 내가 날파리 집에 방문한 느낌2. 넷플 이용 안 됨. 여기 몇 번 와봤지만 그때마다 넷플 이용 잘함 근데 어제 넷플 재생하려니까 이용자가 많아 재생이 안된다길래 프론트에 전화함 자기네들도 어쩔 수 없다고 다른 아이디 줄테니 그걸로 한 번 해보라해서 해봤는데 알고보니 똑같은 아이디였음3. 자기 전에 스타일러 돌려놓고 잠 아침에 옷 입으려고 꺼내니 옷이 전부 다 축축해져있음 통 열어보니 물떼 가득 위생상태 진심 엉망 침구류에도 알 수 없는 오염자국이 한가득 한 눈에 봐도 티 확 남 딴 거 다 넘어갔는데 스타일러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키 반납할때 말씀 드렸더니 확인 해보겠다고 앵무새마냥 반복 진짜 직원응대도 그렇고 위생상태도 그렇고 모든면에서 진짜진짜 최악임 리뷰보는데 내가 했던 말들 딴 분들이 다 적어놓음 어제 바로 건의했어도 리뷰보니까 기분만 더 나빠졌을 듯 결론 : 별점 한 개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