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솔펜션 (월정해변도보10분)

별점 다섯개가 모자를 정도예요ㅠ̑̈ㅠ̑̈ 펜션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대 여기 사장님 진짜 섬세하고 배려심 대박이세요..바베큐하는대 더울까봐 탁상 선풍기에 담요방석에 미리 모기약 셋팅해주시고 치우실때도 미리 연락주셔서 놀라지 말라고 하시고, 룸컨디션도 너무 깨끗하구 조미료도 다셋팅 되어 있어요!!! 세탁기랑 스타일러가 진짜 최고...현관문에 벌레유입되지 말라구 천정에어컨도 나와요..ㅋㅋ̑̈ㅋ̊̈ 적다보니까 길어졌는대 진짜 추천드려여 ~!!

진짜 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기는 꼭 남겨야겠다고 몇번을 얘기했는지 모르겠어요 ~ 사진도 다 보여드리고 싶은데 용량초과라고 해서 편집까지해서 올립니당ㅋㅋ 일단 굉장히 넓어서 답답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침대도 크고 심지어 의자도 커요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저희가 제일 놀랐던건 조미료들이 한두개가 아니고 정말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고 세탁기 세제랑 섬유유연제까지 있다는게 너무 놀랐어요.. 스타일러에 전자렌지까지 진짜 없는게 없는 곳..!!!! 이런곳은 처음이고 어디도 없을 것 같아요 ㅋㅋ 1박하는게 너무 아쉬웠고 다음엔 잘 가꾸어놓으신 야외에서 꼭 바베큐도 해먹을께요 정말 잘 쉬다갑니다☺️

와…진짜 저 이런숙소 첨봤어요!! 후기가 별로 없어 걱정 했는데 걱정 할 시간에 빨리 숙소를 예약 해야해요!! 다른 분들 후기 처럼 세탁기 스타일리스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연박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후회 안해요

모든면 에서 만족 했어요 가구며 비치된것들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부족함 없구요 친절 하셨구요! 남편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다만 바다까지 걸어 가기엔 한여름엔 좀 힘들겠어요~

첫방문에 너무 만족해서 재방문 했습니다 ~! 사장님 여전히 너무 친절하시고 룸 상태도 여전히 좋구요! 지난번에 왔었던 동백방으로 똑같이 예약해서 푹 쉬고 왔어요 😀 다음에 또 올께요 !!!

제주여행 다경험자인데 동쪽숙소는 처음이었어요~~ 일단 객실 컨디션은 정말 최상이었어요. 바깥음식 위주로 먹느라 요리기구 사용하진 않았지만 모든양념이 다 구비되어있고 세탁기까지 한달살기도 가능한 숙소더라구요. 수압도 세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월정해수욕장까지 걸어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충분히 걸을만했구요~ 첫날은 세화쪽 택시 타고 나가느라 카카오택시가 생각보다 잘 안잡혀 에피소드가 있긴 했지만 이틀 정말 푹쉬고 왔답니다. 걸어서 10-15분정도 나가면 맛집들 까페들 많고 저녁엔 네이버 길찾기 도보모드로 켜놓고 숙소 찾아 돌아오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때 보름달?이 밝아서 어두운길도 환히 밝혀주고 지명 이름답게 달이 머무는 추억의 숙소가 될거같아요 ^^ 여름이라 벌레가 많아서 테라스 바베큐는 포기했지만 시원한계절에 재방문하게되면 꼭 테라스 활용하고 싶네요. 사진이 용량초과로 한장밖에 안올라가서 아쉬워요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ㅎㅎ 바베큐할때 모기물리지 말라고 모기약도 세팅해주시고 시설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방문할께요!ㅎㅎ

스타일러와 드럼세탁기가 있어요. 개별 바베큐 공간은 주변 조경과 잘 어울립니다. 잘 머물렀다 갑니다~!

2월에 오고 5월에 다시왔습니다 여전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이번에도 세탁기 잘 이용하고 갑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 바닷가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걸어가기 멀지 않구요 스타일러 세탁기 비데 주방에는 각종양념...딱 한달살기 하기 좋을거 같은 집 같은 편안한 숙소에요 각 방마다 따로 쓸 수있는 테이블과 정원이 있는거 같아요. 옆방은 어디에 있을까 궁금했는데 뒤로 있어서 제 방에서는 안 보이드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저는 혼자 여행간 거라 포장해 와서 먹었지만 여럿이 오신다면 바베큐하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담날은 비가 많이 왔는데 우산 필요하면 말해달라고 먼저 문자 주셔서 감동~ 월정리에 간다면 또 가고 싶어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