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도안돼는 모텔임..1.야놀자 예약후 카운터 도착 말걸어도 주인장 친구랑 통화한다고 대응안함, + 이름 말해도 예약자 찾는데 한참걸림(이건뭐 이해할수있음) 2.해당층 도착후 복도걷는데 담배냄새 개심함..건물이 상가건물에 + 모텔이라 그런지 비상구에 흡연장소 마련한게 아닌 각방에서 펴도되는듯..그래서 카펫같은곳에 담배쩐내 심함 그냥 환기나 냄새 관리 아에안함3 방도착했는데 이불에 더러운거 묻어있음 4이불 갈아달라하니 대응 한 30분걸림..이불하나 가져오는건데..5 방에 들어와서 이불 셋팅해주고 더러운 이불 수거해가는게 아닌 입구에서 이불 주면서 더러운이불 옆에 치워두고 이거쓰세요 함 아니 더러운걸 같은장소에 나두는건 좀..숙박업인데6.나중에 씻고 잘려는데 샤워가운이 없음 내려가서 가운 두개만 달라니 썽질을냄.(귀찬타는 말투+행동). 여기서 한번참고 하나 주길래 두명이라 두개달라니 '아씨.. 진짜'라고 함 그래서 더달라는게 아니라 준비가 안되있어서 제가 받으러 온거잖아요 화내지 마시구요..라고함 난 왜 화내는지 도대체 이해불가7 아그리고 주차공간 개없음 주차라인 자체도 이상함8 타업체랑 비교적으로 말하면 티비 작음, 샤워기 꽂이 이상해서 계속 떨어짐 등등 시설 별로임 추가로 에어컨이 안쉬원함(여름인데ㅠ)총평:싼마이로 가는 숙박업소면 이해함.. 근데 가격도 비쌈 솔직히 싼집이었으면 이런 글 달지도 않음. 혁신도시+술집많는곳 위치+교통 불편(택시안잡힘 대중교통부재)등의 이유로 배짱장사하는 대표적임.. 택시비 만원이면 인근 모텔 다갈수있습니다. 한잔하시고 술사서 택시타고 더 좋은곳 가시는게 더 좋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