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대실룸

진짜 숙박업소 일 하면 서비스 정신 좀 챙겨주세용 갈때마다 화나있고 매너없고 이름을 몇 번 말해야하는 건지 .. 한 번에 좀 귀좀 기울이고 자기들이 마감하기 전에 대실 잡으니까 꼽 주고 .. 진짜 나이 먹고 꼰대 같아용 ㅠㅠ

언제나 잘 자고 가요

굳 굳 굳

아늑하고 좋았어요

할머니가 너무 불친절해요 .. 시간 지났어요 빨리 나와요! 방이 없어요 이러면서 뚝 끊는데 진짜 어딜 가도 저렇게 하는 사람 없어요; 동네 장사를 이렇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매번 갈 때마다 이러니 정이 뚝뚝 ㅋㅋ ㅠㅠㅠ 진짜 싫어요 서비스 최악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대실이라 사진에만 걸어두고 막상 예약페이지엔 9시로 해놓으셨더라구요? 9시 좀 넘자마자 전화와서 시간 다 됐다고 하길래 사진에 10시까지라고 써있었는데 왜 9시냐고 물으니 예약 내용 제대로 보세요 라니 애초에 입실할때 이야기했으면 기분 덜 나빴을거같네요 사진 변경하고 손님들한테 설명이라도 정확하게 하세요

청소 제대로 안하는 곳 같네요 화장실에 남자 팬티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번은 없는곳 같아요 청결에 신경을 안쓰는곳 같습니다..

주차장 출입구가 조금 협소하긴한데 방은 엄청 깨끗하고 넓어서 쾌적합니다

담배냄새가 조금 심했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생각보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