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존

깨끗하지는 않았으나글램핑이 호텔이나 펜션은 아니니그럭저럭 괜찮습니다리뷰에서는 규모가 커보였으나실제로는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텐트간 거리도 가까웠습니다옆텐트 코고는 소리에잠 자기가 조금 어려운정도 였어요전체평은 그럭저럭~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괜찮아요 ㄴㄴㄴㄴ

사장님은 친절하고 좋으신데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별로였어요..사장님'만' 좋아요ㅎ.. 화장실 엄청 멀고 강아지 두 마리랑 갔는데 짖음+공격성 1도 없는 아이들이에요. 그걸로 다른 분들이 문제 삼지도 않았고, 저희 부부 티비만 켜놓고 대화도 안하고 있었는데 조용히 하라고 하셔서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술 마시면 다들 목소리 커지니까 그 부분 신경 써달라는 줄 알았어요 그러고 10시 조금 넘어서 잤는데 새벽 5시 30분인가 6시 부터 다른 객실 아이들 악쓰고 울고불고 난리 치는 건 왜 가만 냅두셨는지 의문이네요. 쉬러 가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생활 패턴이 이르다고 해도 가정 집에서도 새벽 5-6시 부터 악쓰고 소음 나면 문제 삼을 수도 있다 생각 하는데 그 아이들 부모님들은 자제도 안 시키시고, 뭐 터지는 소리 나던데 그건 대체 뭔지ㅠㅠ.. 첫 글램핑이었고 후기도 조용하고 한적 하다 해서 간 거였는데 사장님 좋은 분인 거 말고는 다 폭망 했어요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았구요, 이불의 눅눅함에다 냄새때문에 자는둥마는둥이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위치 상태 크기 너무 열악해서 예약한 사람으로써 민망했어요 ㅠㅠ 그 넓은 곳에 3칸짜리 화장실에 샤워 시설도 3개. 탈의실도 없고, 물을 한꺼번에 쓰면 설거지도 못합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바로 옆에 식물원도 있고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고구마도 주시고 춥긴한데 좋아용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숙소는 조용해서 편히 쉬다갑니다.

추워요. 화장실.불편

강아지가너무귀엽습니다 사장님도친절하고 잘놀다강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