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생겼을때부터 와본 사람으로 이제 여기는 모텔입니다. 변해도 너무 변했고 성남동인것 외에는 갈 이유가 없습니다1. 직원 불친절로비직원들은 기본적인 매너, 친절도 없으며 말투부터 일하기 싫다는 느낌 팍팍나서 투숙할때부터 기분이 나빠짐2. 객실 상태(화장실 담배냄새...)어떤 방을 가던지 비슷하지만 신발장쪽은 라면국물마냥 붉게 변색된곳이 많고 샤워부스 내 타일깨짐, 세면대 밑 도배까짐, 좌변기 공간부족, 거울 검정색 물때 등 청결상태가 많이 아쉬움 쓰레기만 치우고 비품 채우는게 끝인것같음3. 개선 가능성이게 제일 큰부분인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지 꽤나 지났고 리뷰에도 개선하겠다는 말뿐 안변함이제 이돈이면 롯데시티나 신라스테이를 가지 굳이 여기안옵니다.아무튼 이제 다시 올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