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쉬지 못해서 오랜만에 쉼을 갖기위해 호캉스로 온 곳~쾌적하고 청소상태 백점~위치 넘 좋았어요 자갈치시장까지 걸어갔다가 밥먹고 왔네요 주차도 편리/깔끔한 조식/친절한 직원분들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침대와 침구가 넘 좋더라구요 누워서 영화보는데 집가기가 넘 싫더라구요 결국 체크아웃 3시간연장 해서 2시에 나왔네요원래 1시간에 11000원 인데 2만원만 받으시더라구요바로 호텔옆에 시장과 편의점 있었구요세면대 비데 욕조등 편리했어요 가운도 재질이 부드러운면이라 좋더라구요남편과 저는 담번에 다시 꼭 오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제가 나오면서 잘쉬다갑니다 라고 인사하고 나온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