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호(3인) 603호(2인) 605호(2인) 7명의 가족들이 머물렀어요.^___^♡처음에 602호 배정됐었는 담배냄새가나서 바로 605호로 이동move move~~🤗배정 후 경치보느라 603호도 창문밖의 방충망 열었는데 담배재가 묻어있어서 바람불면 살살ㅡ.,ㅡ 직접닦았습니다. 설마하니 방충망열고 담배재를 턴 개념없는 손님이 있을거라 미처 생각못했을듯합니다.603호 하나의 베개에서 빨래잘못말릴때 나는 곰팡내가 나서 카운터에서 교체했는데 아저씨는 뭔 냄새가 나느냐고 기분나빠하셨지만 다행히 아줌마 후각이 더 좋으셔서 냄새나는거 맞다고 교체해주셨어요.ㅋㅋㅋ비 많이 오는 장마철이니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뭐 약간의 불친절이 있었으나(아저씨가 당황하셔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이해해봄)교체해주셔서 별 불만없었습니다.계단이라 로비로 가는길에 캐리어를 끌고가 아니라 덜렁들어 옮겨야해서 좀 불편했지만 팔튼튼해서 ㅇㅋ~*깔끔한 로비~ 커피도 의자에 김치냉장고도 있었어요.엘베타고 편하게 이동~*외관은 옛날건물이지만 로비부터는 넘나 깔끔👍침대도 포근하고 에어컨도 좋고 바디샴푸 헤어샴푸&린스, 칫솔에 비누에 일회용면도기에 샤워스폰지까지 넘나 세심히 준비되어 happy~☆바다뷰가 넘나 맘에들었고 No25 이숙소 첨이용였는 가족들 모두 넘나 만족하셨습니다. 담에도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그래도 사소한 불편함에 별 살짝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