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 성격 진짜 까칠하시고, 말투부터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시던데 그거까진 그러려니 했어요.
아저씨는 더 하더라고요^^^^주차 자리도 좁은데 옆차가 이상하게 대놓은걸 전화해서 얘기하시든가 주차하고 시동 끄자마자 비아냥거리시면서 말씀하시고ㅋㅋ손님한테 평소보다는 같은말이라도 기분나쁘게 하려고는 안하지않나요? 두분이 어쩜 그렇게 말하시는게 똑같죠..
타올도 남이 쓰던거 걸어놓고 변기뒤에도 지저분하고 치약더 쓰던거 그냥 놓고ㅋㅋ평점이 좋아서 가성비 괜찮나보다 했는데 이건 뭐..실핀은 누가 놓거간건가요?ㅋㅋ한개 달랑 저렇게 있고 저게뭐죠? 청소가 진짜 안되있어요 방이 너무 더러워요. 리뷰 안좋은것도 있는데 그걸 못봐가지고^^ 네이버 리뷰도 안좋던데, 앞으로 네이버 리뷰도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다시는 안갈거같아요. 너무 불친절하고 연박해서 어쩔수없이 있다왔어요.
티비도 렉걸려요 계속 끊겨서 축구보다가 폰으로봤어요.
폰도 잘 안터져서 와이파이로 해야 그나마 괜찮구요.
이렇게 길게 글을 쓰게한것도 처음이네요;
친절하게 좀 해주세요. 편하게 쉬다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지 기분나쁘려고 가는거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