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겔리 펜트하우스

위치는 해운대 중심가에서 살짝 멀지만 숙소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거실에 테이블이 있어 먹으며 얘기하기 좋고 방도 3개가 있어 편리합니다.

잘쉬다갑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2박3일 잘다녀왔어요 아기도 둘있어서 같이지낼곳 찾았는데ㅜ최고였어요. 주차도 불편하지않게 잘하고 주변맛집도 이리도 많은줄 몰랐네요ㅎ잘놀다왔답니다. 객실은 전자렌지가있어서 아기들 밥데워주기 너무 좋았고 테이블의자도 넉넉하고 공간도 넓고~좋았어요불편했던점은객실 안쪽 싱글베드룸 방에 아기랑 누우니ㅜ 루프탑 발소리가 진짜~다울리게 들리더라구요. 사람들이 자주이용하고 많은게 아니고 10시까지라 참았지만은 소리가 컸어요더블베드룸에는 에어컨이 거의 시간마다 물탱크(?!)물빠지는 소리가 나서 자는동안 켜고잘수가 없더라구요. 시원한 날씨라 그나마 자기전까지 켜고있다가 끄고잤는데 밤새 켜보지않았지만 계속 그런다면 못잘듯요. 부엌에서 심바리가 나왔어요ㅜ 그냥 벌레인가하고 잡았지만 이게~위험하다고ㅜ아기들이 있어서 더 무서웠네요.소독 부탁드려욧위에 단점에도 불구하고 부산여행시 또 팬트하우스 가고싶어요. 친절하시고 물도 넉넉히 주시고 늦은밤 이불요청에도 잘가져다 주셨고~여러명이서 놀기 가성비 모두 만족해요 3층카페도 할인권주셔서 마지막 나오는 길에도 잘먹고 나왔어요~저는 너무 잘지내고 왔어요^^

해운대와 가깝고 주차공간이 따로 있어 주차하기도 편함. 요리를 할수가 없게되어있기때문에 수저 및 식기가 일체 존재하지않기에 사용하기위해선 따로 준비가 필요함.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좋았지만 길이 좁아 차량이 접근하기에 불편할수도있음

펜트하우스는 참 좋았어요. 고객에 대한 응대와 서비스도 좋았어요.

주차도 괜찮고.. 주변 횟집 이용하고 야경보기 좋습니다. ^^

해운대 끝 미포에 위치하고 있고 해변열차를 탈수있는 미포정거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도 좋고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어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98프로 만족했습니다. 2프로는 외관이 촌스러워 도착하여 너무 실망한거~~ 들어가서는 완전 만족 스러웠습니다.3인 기본에 5인추가하여 친구들과 즐겁게 잘 놀다가 왔어요. 감사합니다~^^ 루프탑에서 해질녁 석양은 꼭 감상해주세요

잘쉬다왔습니다!

친구들과 부산 여행하면서 맘 편히 쉴 수 있는 숙소였어요! 펜트하우스 객실을 사용했는데 방 3개에 화장실도 2개라 편리했고, 큰 테이블도 있어서 밥 먹기에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 루프탑에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 다만 세 방 중에 더블침대가 있는 방에만 거울이 있어서 그 점이 조금 불편했던 점과 식기류 제공이 안 되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또 오게 되면 다시 찾고 싶은 숙소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