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바다정원 게스트하우스

좋아요 재방문의사있음

단골입니다^^ 갬성갬성한 따뜻한 친구집 같아서 좋아요.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우리 부부의 양양 아지트입니당💕🌸🍑🥰글구 제가 평소에 라면을 아예 안 먹는데, 요기 바다정원에서 이침 조식으로 먹는 컵라면은 꿀맛💕💕빵도 아예 안 먹고 우유도 유당불내증 때문에 안 먹는데, 여기 와선 잼 바른 토스트에 우유 한 컵 벌컥벌컥 마시고 갑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전까지 1시간 정도 꿀잠...😚😚 그리고 카페에서 아름다운 미녀 사장님과 수다수다하며 음료 테이크아웃💕💕바로 앞 동호해변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당🥰🥰

작년에 친구랑 왔을때 좋은 기억이 남아 올해에 재방문 하였습니다.역시 청결하고 딱 있을거 다 있고 가성비도 좋음👍다만 105호 드라이기가 좀 약해요확인부탁드려요😂아침 조식 드시고 체크아웃 할때앞에 카페 들려서 커피 한잔하면 최고😁

숙소가 깔끔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단체방 거실이 넓어서 가족 여행 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방도 뜨끈하고 주방도 넓었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가족들이 프라이빗하게 아주 잘놀았어요 하지만 불이 너무 어두침침해서 밤에 모든 불을 다 켜고 있었어요. 그게 제일 아쉬웠네요ㅠ 아!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되서 짐 옮기실때 남자분들이 고생좀 해 주셔야돼요^^ 그래도 너무 잘 놀다와서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아주 좋았어요~~방이 신식이거나 세거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준비되어있는것도 많고 깨끗한 편입니다! 옆에 카페도 넘 이쁘구 아침에 준비해주시는 조식도 좋았습니다

실내 청결이 잘 되있어요

잘 자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 하시고, 말을 엄청 틱틱거리면서 불쾌하게 하시더라구요, 쇼파에 먼지도 굴러다니고 냉장고랑 전자렌지위도 먼지투성이에 거미줄도 여기저기있었어요.사십만원 이상 내고간건데 숙소에서의 경험은 참 불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