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운동 아마레

안녕하세요~ 수원에 일이있어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 묵었던 숙소가 너무 불친절하여 두번째날 방을 취소하고 급하게 아마레를 예약하였습니다 너무 만족하여 꼭 후기 적어드리고 싶었어요!! 주차부터 시작해서 들어가자마자 주차시설도 넓고 좋은데 발렛 서비스를 해주시고 딱 키 받으며 일회용품을 주시더라구요!! 일회용품들이 알차게 잘 들어있고 방에 들어오니 너무 넓고 침구도 깨끗했는데 무엇보다 짐을 넣을수있게 장농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부분 없는곳이 많아 짐을 바닥에 놓는경우도 많았기에 이부분 너무 좋았고! 아기와 같이왔는데 불키는 스위치도 높게있고 간접등도 침대와 먼곳에 딱 있어 다들 자는시간에 화장실 간다거나 할때 커피포트쪽 스위치를 누르면 은은한 빛이나와 자는 사람에게 방해되지않았어요 여기서 인테리어 하실때 섬세하게 다 생각해서 구조를 짜셨구나 느꼈습니다 ㅎㅎ 새벽시간에 아기 분유물이 떨어져 정수기 뜨거운물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청소 너무 열심히 하셔서 진짜 청결관리도 잘되는구나 생각이들고 엘레베이터 읽어보면 감시카메라도 수시로 확인하는 안심할수있는 숙소더라구요! 수원 여행 첫날 너무 불친절한곳을 가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처음부터 아마레를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ㅠㅠ 아마레 덕분에 여행 마지막날 기분좋게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수원오게되면 또또 재방문할게요. 리뷰만 봐도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시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다 시정해주시는것 같아서 더욱 믿음이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어 한실이 필요했지만 연휴기간이라 방 잡기가 어려웠던 차에 차라리 바닥이 깨끗하고 넓은 호텔을 찾다가 깔끔하고 이쁜 아마레를 예약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방에 딱들어선 느낌은 와~ 이쁘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깔끔하고 특히 향초 워머까지 있어 좋았어요 욕조에 따뜻한 물도 콸콸콸 잘나와서 몸도 금방 풀었구요 안마의자도 굿굿(기능은 약간 부족하나 힘이 좋네요) 아이때문에 침구도 추가(1만원 추가금 있음)했어야 하나 연휴기간 침구류 부족할지 몰라 확인해본다고 하시더니 무료로 제공해 주시네요^^ 저녁에 뭘 잘 못먹었는지 소화가 안되서 상비약 있는지 물어봤더니 바로 내려오래서 소화제도 바로 주시고, 퇴실할때는 코로나19로 위험한 시기이니 차에서 쓰라는 손소독제도 주시는 감동! 다음에 이 근처 머물일 있음 다시올게요 강추!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숙소!!!직원분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정말 넓고 아쉬운점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 가격에 조식이 나온다는 것도 놀라운데 다 즉석식품 같았지만 간단히 먹기에 좋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심지어 테라스도 예쁘고 좋았음. 다음에 또 출장오면 숙박은 무조건 여기서 할거에요

방도 따뜻하고 냄새안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방음도 잘되는지 복도소리도 안들리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서수원 아마레 호텔 강추합니다^&^스태프들의 상냥하고 싹싹한 친절 서비스와 응대도, 숙소와 객실의 깔끔한 청결도, 사탕과 커피 등 먹거리 무료 제공 편의성, 각종 비품과 용품의 만족도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돋보입니다.다만 공기청정기나 스타일러의 부재가 살짝 아쉽더군요^&^

수원에 들릴일이 있어서 숙소 찾아보다가 평이 좋아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욕실도 아메리칸 스탠다드였고 우선 먼지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깔끔해요~숙소에 배달음식 시키는 분들이 많아서 테이블에 관련 안내문 적은것도 세심하신것 같아요 주차 안내도 잘해주시고요 ㅎㅎ!! 수원에 또 오게되면 아마레로 또 오겠습니다^^

항상 내집같이 편히 잘 쉬다갑니다~친절하시고 청결하고~~이번엔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베개가 전부터 좀 높은 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너무 빵빵하고 높아서 목에 담도오고 잠을 설쳤어요.베개만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또 갈게요^^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좋구 연박하니 중간에 방 청소도 해주신다하고 완전 호텔같았어용 층마다 뭐가 많은데 셀프세탁실도 있고 조식도 신청하면 가능하고 루프탑처럼 밖에 테이블도 있고 대접받는 기분이라 엄청 좋았습니다 ! 기회된다면 또 이용할거에요❤️

항상 묵는 편히 쉬다갑니다~기념일을 따로 챙기지는 않지만 조촐하게 케이크랑 와인으로 분위기 냈습니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히터!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에어컨으로 요청했는데 로비에 계신분들이 돌아가시면서 4번이나 히터로 바꾸셔서 힘들었네요..마지막엔 포기했습니다 ㅜㅜ다음에는 히터 틀지 말아주셔요 ^^

객실은 청결히 관리되어 불편함이 없고 건물이 노후되지 않아 욕실도 깨끗히 관리되어 씻으면서도 불쾌함이 없고 침구류도 오염된 곳이 없어서 이용해야 할때는 여기부터 찾고 가격을 준 만큼의 값을 해서 아깝지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