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갤러리 호텔

다른사람들 후기보고 방문했는데, 역시 잘선택했고 ,후에 이근처 다시여행계획이 있다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친구모임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1박2일 동안 비가 종일와서 근처 저수지랑 구경을 못 한게 아쉬워요 주차장도 넓고 접근성이 용이했어요 근처 맛집도 많아서 호텔에 주차하고 근처맛집에서 식사하고 근처카페에서 커피마시고 호텔 길건너 CU에세 야식사서 즐거운 1박을 했어요 4명이라서 가장 큰방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1 싱글 2 라서 4명이 넉넉히잤는데 화장실이 1개인게 죄끔 아쉬웠어요 다음번에는 디럭스 2개 잡아야될듯 그리고 안마의자 너무 좋았어요~~♡♡♡♡♡♡ 아침 조식은 한국의 가정식 너무 맛있었음 ~~방금 무친 나물반찬 그리고 불고기볶음 국도 맛있고~~속이 편한 조식이였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네요~^^♡

친구가 모임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들렀는데 새 건물은 아닌데 깨끗하고 조식이 좋았다고 소개 받았네요.우리 부부도 두번째 방문하고 세번째 예약도 해뒀네요~봉선사(공짜 주차 감사 드립니다)에 주차하고 광릉 수목원 데크길 걷고 맛집도 찾아 다니고 빵과커피숍도 순례중입니다~오늘 아침도 정갈하게 뷔페로 차려 놓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스위트룸엔 고모리 저수지(한바퀴 산책하시면 1시간쯤 소요) 전망도되고 안마도 받을 수있고 방문 하시면 다음에 생각나실 겁니다~잘 쉬고와서 감사합니다~

겨울을 끝내고 봄을 맞이하는 호숫가를 산책하는 맛이 좋은 곳입니다. 이제 4월이면 꽃이 피고 향기까지 더할 곳이라 한번더 올것을 생각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환절기라 추우면 전기욤품을 신청하면 됩니다

여름휴가로 포천 다녀왔는데 호텔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 투썸플레이스등이 있어 편리했어요. 조식조 맛나고, 고모리저수지 둘레길 산책도 좋았어요 다만.호텔이 오래된 느낌이고,벌레때문에 창은 열지않고 지내다 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너무너무 잘 쉬었다왔어요! 특히 한식조식이 부모님들께 "먹은거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토스트 햄 소세지보다 몇배 좋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룸도 깔끔하고 공간이 넓어서 코고는 소리도 잘 안들리더라구요 다만, 늦은 저녁까지 옆 라이브 카페(?) 할튼 거기서 노래하는 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서 밤까지 저러면 잠 못자는데 했는데 그래도 10시전엔 끝나긴 했어요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저수지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방은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고요. 조식포함이어서 아침에 여유있게 움직일수 있었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집밥 느낌이고, 불고기, 두부전이 맛있었어요.

방음이 너무 안되서 밤에 노래방소리로시끄러웠지만 바닥난방이 되는건 좋았어요물도 잘 나왔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발코니가 있어서 맥주 한잔 하기 좋았고외부음식 반입이 안되니 주의하세요대체로 지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잡은 여행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아침 호수주변 산책 그리고 못있는 조식까지 모두 환상적이었어요 조용히 쉬고 가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주차 편하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저수지뷰도 굿. 오래된 곳이라 약간 노후된 느낌은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관리가 아주 잘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