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B동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독채여서 프라이빗하게 편하게 잘 놀고 잘 쉬다왔습니다^^

하루살이가 너무 많고 계곡 수영장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폐수영장에 빗물 고여있는줄 알았습니다;;계곡 수영장에서 물놀이 안하고 차타고 나가서 계곡 물에 발만 담그고 왔네요

여기로가세요

시설은 보이는 그대로이고 바베큐장이 바로 있고 실내라 좋아요 다만 후황 소리가 너무 큽니다. 자리도 조금 좁구요.

고기구워먹기는 좋아요

홈키파 있어 벌레 걱정 별로 없음숙소가 큰길에서 약 2키로정도 들어가야 있음스파에 녹슨 부분 있음

잘놀다왔습니다!!

공기좋고 시설은 깨끗하지만 약간의 애완견 냄새가 나더라구요...그리고 방에 거울이 없어 화장할때 불편했구요. 린스가 없으니 여성분들 참고하셔서 챙겨가세요~~

잘놀다갑니다!

크리스마스연말인데 코로나로 갈 곳은 별로 없고해서 6살 딸 아이와 남편과 어린 강아지와 함께 쉬다 올까해서 급으로 당일 예약으로 스파애견펜션 다녀왔어요 도착해서 방 안내를 받았는데 방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딸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방 안에 스파가 있어서 춥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바닥도 심지어 따뜻해서 아이가 물놀이 하다가 화장실 가는데도 덜 춥게 느껴져서 좋고 원룸이라 좁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아이 케어하는데 동선이 크지 않아 편했고요 스파하면서 티비도 보여서 아이에게 만화도 틀어줄 수 있었어요세가족이라 바베큐는 생략하고 포장음식 사다가 편하게 먹고 놀고 쉬다가 왔네요 청결도도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