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느낌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으세요~시설은 좀 낡았는데 그런대로 지낼만 했습니다~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 사다 먹었어요~연박했는데 새벽에 편의점 찾으러 나갔다가 다 문닫아서 땀 흘리며 40분을 돌다 한군데 찾아서 갔다가 돌아갈땐 택시 타고 들어갔어요ㅋㅋ깨끗했고 비품 잘 되어 있었고요~건물이 낡은거 빼곤 나름 다 괜찮았습니다~

원주 외곽 쪽에 일이 있어서 급하게 숙소를 예약했는데 볼펜이랑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세면대가 막혀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불편했고 방음이 조금 아쉬워요 새벽에 옆 객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다들렸어요

좋아요:)!! 친절하시고 깔끔한 편입니다근데 충전기가 없는 숙박업소는 처음이었어요!그리구 습해용 이건 어쩔 수 없지만그래서 바닥이 끈적했습니당종이컵도 습하궁 굳이 냉장고에 안 넣어도 될거같아욤 !!

시설의 좋고 안좋음을 떠나서 얼마나 방음이 안되면 옆방사람들이 캔 뚜껑따는 소리까지 들리고 대화가 될 정도임 목소리가 너무 뚜렷하게 들리고 옆방 사람들 새벽 4시5시까지 게임하고 노는데 잠을 못자서 진짜 너무 괴로움 숙박을 원하는 사람은 절대 가면 안될 숙소

복도에서 부터 냄새가 심했습니다 거미들도 있고요.. 가격은 저렴해서 좋았는데 청결은 좀 신경쓰셔야..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지내다 왔어요 앞에는 바로 버스 정류장도 있고~~ 위치는 아주 좋아요 방음이 잘 안된다 걱정했는데 특별한 불편함은 없구여 수압도 좋았고 내부가 원목인데 편백나뮤 향이 나서 좋았어요~~ 원주시내 쪽은 다 노후되고 기본 리모델링 된곳이라 불편 할까봐 걱정 했거든요 생수도 로비 냉장고에 음료수랑 편하게 가져 갈수 만족합니다 산행 하고 힘들었는데 편의점 라면 기계로 아침 때우고 푹쉬공 커피 등 다 구비 되어있네요 직원들도 넘 친절 하셨어요~~~ 저녁엔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호구 부속돼지구이 먹고 맥주로 2차 한후 푹쉬다 왔어용담에 원주가면 또 묵고 싶네요 ^^

주차 좋고 컴퓨터사양좋고 가성비좋고 청결하구 다좋은데 불편함 느낀것은 방음이 안되는것과 소음이 크고 노가다아저씨들이 많이계신건지 시끄럽고 라면끊여먹는거있는거있어서 자주애용하는데 이제는 라연먹는게 눈치보여서 달라하는것도 눈치보이구요 그냥 드실분은 봉지라면 준비해가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방 난방이 부족해서 춥습니다 참고하세요 물은따뜻하구요 그외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 여기서 주말동안 연박하게 되었는데 수건도 더 갖다주시고 기분 좋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컴터 두개방 진짜넓어요 굿굿

원주 최고의 모텔 다 좋은데 가운만 없는게 아쉽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인곳 없는듯요ㅜ 음료수 물 편하게 가져갈 수 있구 라면도 있어요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