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왔을 때와 마지막에 왔을때의 어마어마한 차이가 느껴질 정도의 시설도 서비스도 최악이었습니다.. 화장실 문이 안에서 손잡이가 없어서 당황해서 전화하고 방을 바꿔달라고 말씀드리면서 부탁을 했지만 직원분이 이미 30분 지났다고 방은 바꿀수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5시 10분쯤에 입실해서 5시45분쯤에 전화를 했었는데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제 말을 무시한 것 같고 불편을 말씀을 드린대도 대책이나 해결방법 제안없이 바로 안된다고 하고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도 방을 썼을때 화장실 문이 아예 닫히지는 않았고, 두번째로 방문 시는 방은 괜찮았는데 금연이면서 방에 담배냄새가 났었습니다. 직원분한테 말씀을 드려야 하나 했고 그냥 참아서 머물렀는데 이번에 손잡이 없어서 문이 닫히면 큰일이 나니까 말씀은 드렸지만 불친절한 태도가 보여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다음에는 방 상태가 잘 체크되어 배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