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지냈는데 침대가 퀸 사이즈고 잠이 너무 잘 와요! 침대 완전 호텔 침대,, 주변에 놀거리가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어용 처음엔 와이파이가 안되서 애 먹었었지만 사장님이 엄청 신경써주시면서 연결해주셨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용👍🏻 조식으로 식빵이랑 콘푸라이트도 잘 먹었습니다😊 루프탑 올라가는 계단에 벽 보시면 랄라하우스가 만들어진 과정의 사진이 있는데 괜스레 울컥해지더군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서만 지냈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먹고 잘 잤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