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힐링 잘하고 왔어요~~조카는 스파에 반하고. 저희는 일출에 반했네요^^모던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특히, 침대에 누워보는 오션뷰랑 멋진 일출 장면이 장관이네요.

괜찮았어요

여수가면 이곳 강추~사장님 엄청친절하세요~^^

뚜벅이는 힘든곳ㅠ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다좋아요 수영장이작은거빼고 근데 저희가족끼리노는데 만족이용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관광한다고 정신팔려서 돌아다니다가 늦게 들어갔는데도 바베큐 해주시구 방도 너무 좋았구여! 드라이기 찾는 데는 고생 좀 했네요 ㅋㅋㅋ 아무튼 잘 쉬다 갑니당 다음에 또 오면 뵐게요!

일단 숙소 사진이랑 똑같았구요 쾌적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뷰도 너무 이쁘고 거실이 넓어서 축구해도 되겠고요.주인아저씨도 친절하셧습니다. 기본적인 식기랑 컵 다있었구 전자렌지도 있어서 아침에 데워먹었습니다. 그런데 4명이서 헤어드라이기 한개로 나눠쓰느라 조금 불편했고요 특히 화장실 없는방에 거울이 없어서 화장하거나 거울 보고싶을때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그거빼곤 깨끗하고 좋네요 번창하세요

깔끔해서 편안히 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