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라온호텔

뷰가 일단 아주 좋아요장소는 해운대와 청사포 중간이라 이동하기 좋구요주변에 먹을곳도 많아요객실은 욕실이 좀 특화된 곳이라침실 부분은 조금 좁지만 숙박하기에 큰 무리는 없어요욕실은 화장실공간 샤워공간 욕조 공간 따로 나눠져 있구요욕조가 커서 좋아요다만 샤워부스 안에 물이 조금 천천히 내려가고 욕실 슬리퍼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조식은 무난했지만 한식이 없어서 좀 아쉬웠구요여름 휴가때 한번 다시 이용해보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후기에 청소 상태 이야기가 있었는데, 객실 작은 테이블이 조금 덜 닦여 있던 것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습니다. 통창으로 비치는 송정 해안이 멋진 숙소입니다. 조식식사가 맛있습니다. 다만 식당이 약간 협소한 점은 있네요. 잘 쉬다 갑니다

좋았어요~프론트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전에 퇴실 전화오신 여자분 말투 좀 언짢았습니다 퇴실11시인데 퇴실할려고하니 신랑이 배아프다고 화장실갔는데 20분정도 걸렸고 퇴실전화오셔서 연장해야한다고해서 1시간연장비 만원내고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11시25분에 나와서 25분지난거고 연장해야한다고 해서 12시퇴실하고 만원냈는데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어차피돈내야하니 12시까지 티비보다 나왔네요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으면 이해하는데..그래서별하나 뺌..입실시 남자직원분은 정말 친절합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 송정호텔중에선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오며 조식도 간단하게나마 먹을수있어 만족합니다. 날씨 좋은 날에가면 더 좋아요.

오션뷰 최고 바닥에 모래가루가 바닥에 있어요 청소에 신경쓰셔야겠어요 침대와 침구 청결 욕실 최고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다 괜찮았는데 한가지 아쉽다면 킹 스위트 방을 이용했는데 침대와 티비 거리가 먼거 치고는 티비가 너무 작았어요ㅠㅠ! 이부분만 빼면 다 만족합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뷰는 너무 좋았어요!!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컸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 시간이었어요

바닷가 앞이라 화창한날 방문하시면 뷰는 좋습니다. 해변가와 가까워 걸어나가서 산책이나 물놀이 하기도 좋고 주변에 술집이나 음식점도 많고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아쉬운건 룸청소상태나 수건교체가 좀 시급합니다. 너무해져서 수건이 아니라 걸레인줄 알았어요;; 기장쪽 호텔에서도 1박했는데 두툼하니 뽀송뽀송했던 수건과는 너무 비교가되네요. 그래도 접근성이나 뷰는 최고입니다!!

방도 넓고 테이블도 넓어서 좋아요. 다만 조식이 조금 아쉬웠어요. 라면은 있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못먹고 토스트기는 있는데 고장이 난건지 사용을 못한다고 해서 찬 식빵을 먹었어요... 한 분이 재료 준비부터 치우는 일까지 하시니 접시 반납하는 곳은 접시로 쌓여가고...이 부분 외에는 만족스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잘쉬다 갑니다 오션뷰도 너무좋고 월풀도 잘이용했오요 사진첨부가 안되서 수정하려니ㅜ입력이안되네요.. 송정해수욕장앞 문토스트 송정핫도그 가까워서좋고 방음완벽 조식꼭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