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강릉역 근처라 중앙시장,편의점,음식점,카페 없는게 없었고 굳이 차를 타지 않아도 구경 할수있는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당 저희는 커플pc로 숙소를 잡았는데요 그 이유는 숙소에 들어와 폰만 하다가 잠들거같아 그건 너무 싫어서 이 객실을 선택하였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물어볼것도 없이 잘 돌아가구요 첫날 강릉가는중 강릉숙소전화가 왔는데 체크인때문에 사장님이 눈많이 온다고 조심해서 오시라구 연락도 받았습니당❤️🥹
안에 사장님들과 일하시는 분들도 다 착하시고 ㅠㅠ
다음에도 꼭 찾아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