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기차 충전기가 2대 뿐입니다. 체크인 하면서 프론트에 문의를 했더니 정말 불 친절하게 자기들과는 상관 없다, 손님들끼리 알아서 전화해라, 싸움나면 알아서 경찰 불러서 해결해라, 라고 하시더군요. 다른 전기차 충전소 위치나 해결방법을 여쭤보니 계속 말 자르시면서 빨리 올라가라고 하시고요.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서비스 부분이 진짜 좀 ,,, 그래도 호텔 가격주고 숙박한 곳인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너무 불친절해서 다신 갈 생각 없고 돈 만큼 값을 하는거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