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배정

그냥저냥 머물기 좋아요

12시 넘어서 체크인하는데 5시간 뒤면 첫 차가 운행 시작하는 저층부 기찻길 옆을 줘버리고 피곤해 죽겠는데 자기네 멤버쉽 가임하라고 하고 말 하기도 귀찮아서 끄덕이기만 함 그나마 받은 방 조차 트윈룸 심각하다 심각해 고객에 대한 배려도 없고 최소한의 고객 만족도 생각하지 않으며 기계적인 안내만 가능하니 데스크에 사람 치우고 무인 체크인/아웃 키오스크 설치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괌, 베트남, 교토, 도쿄 뭐 유럽 이런 곳을 가도 이런 상상도 못한 객실을 받아서 충격 이럴 줄 알았으면 모텔 가서 조용히 잠이나 잘 껄 후회하게 됨

기차 소음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면도기등제공 3/29부터 미제공이라공지하셨고그럼이전에는 제공해주시는게 솔직히맞지않나요.. 하물여근처모텔들도 기본제공 일회용주는데 그거진짜몇백원얼마한다고...재고없다고이야기하셨는데그럼 29일말고27일 수부터 안된다고하던가.,,작은거하나 서비스중요한걸모르시네...

위치도 시설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 종종 찾는 숙소입니다. 다만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기차소리가 꽤 크게 들려 수면에 방해될 수 있으니 블라인드를 최대한 끝까지 내려야하고 체크인시 룸이 여유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기찻길 반대편 룸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옆에 전철 소리때문에 전철 끊길는 12시까지 시끄러워서 잠 못자고 6시 전철 소리에 깼습니다

항상.가는곳이에요

요즘 자주 가는곳입니다

만족합니다

괜탆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