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생폴드방스펜션

편하게 잘 쉬었다 왔어요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손님들 편하게대해 주세요주차 공간 넉넉하고 산 밑에 있어서 번잡하지않아요.공기 좋아요.끝집이라서 주변눈치 볼 필요 없어요.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건물은 약간 노후된 느낌이지만 깨끗해서 아무 불편 없어요.방도 따뜻하고 수압도 좋아요추천합니다

편하게 잘 쉬었다 왔어요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손님들 편하게대해 주세요주차 공간 넉넉하고 산 밑에 있어서 번잡하지않아요.공기 좋아요.끝집이라서 주변눈치 볼 필요 없어요.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건물은 약간 노후된 느낌이지만 깨끗해서 아무 불편 없어요.방도 따뜻하고 수압도 좋아요추천합니다

친절했어요

냉장고 소리와 침대 삐그덕 소리빼고는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하니 좋았고 무엇보다 넓고 주위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래로 내려가면 메타프로방스 길이 있어 유흥거리도 있습니다

건물 주변의 공사로 인해서 소음이 심하고 먼지 유입 우려로 창문도 못열고 생활했습니다. 아침일찍 공사가 시작되어서 충분한 수면도 취하지 못한것도 아쉬웠습니다. 주변상황을 미리 안내해 주셨으면 예약 안했을듯합니다

도보거리에 메타세콰이어랑 메타프로방스가 있어서 좋았고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바베큐장?? 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그냥 공터에 테이블이 다입니다 날추운데 천막이나 간이벽같은것 전혀 없음사장님이 좀 불편합니다여자들끼리 왔는데자꾸 문을 두들기고방에 몇번을 들어오시고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보일러도 저희가 몇도 더 올렸더니 본인이 다시 내리고 가고창문좀열었더니 왜 여냐고 닫고가고소파에서 뛰지마라??????저희가 애도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할거고소파에 앉았다가 바닥에 앉았다가그정도뿐이였는데문쾅쾅하면서 들어와서 잔소리본인이 밖에서 봤다고 뛰는것처럼 보였다고..왜 입실한 사람들을 감시하시는지..정말 비싼돈주고 가서 기분 많이 나빴습니다이런 펜션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입실햇는데 방에 주인이 문 두드리고 들어오는곳이 대체 어디있나요(우리가 부른거면 모를까)프로방스안에 있는것 외에는 다 별로다시는 안갑니다

우선 아들과 편히 쉬로 간 여행인데사장님이 만들어놓은 구조물때문에휀다 가 뚫였네요 그자리에서 싸우기싫어서 아무말하지않고 왔지만다음사람도 그럴수있으니 후기에남기네요 펜션이용자가 아닌다른사람이주차한다고 그렇게 줄로막아놓고 하셨다고 사장님이직접이야기하셨지만 사장님은 승용차라서 그게보이는지모르겠지만그렇게 아래다가 줄로 막아놓으면 보일까요? Rv는 차량은 보이지도않음꼬깔콘 이라도 세워놓던지하세요17만원짜리방에서 자고차수리비 20만원나왔네요참 어이없는 여행이었네요개선하세요 저같은 피해자가 다신 나오지않게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관광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방도 보일러가 빵빵해서 쌀쌀한 날씬데도 따뜻하게 잘 지냈습니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담양 또 놀러갈일 있으면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