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굿모닝펜션

★솔직 후기★펜션은 어디있는거야 하는 찰나 숲속의 궁전처럼 앞으로 물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있는 너무나도 자연 속 펜션이었다. 일상에 찌들어가던 내 눈이 초록색 풍경을 보자마자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졌다. 가자마자 사장님께서 숙소 안내해주셨고 너무 친절하셔서 두번 놀랐다. 우리가 방문했을때에 필요한게 있을때마다 문의드려도 친절하게 전부 도와 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여긴 두번 세번이고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끼리만 사용하여 늦게까지 놀아도 서로 방해되지 않아 단체로 가서 놀기 너무 좋았다. 여름에 오면 앞에서 다슬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면 너무 좋을거같았다. 물이 너무 맑아서 겨울인데도 들어가고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 여름을 기약하며 여행 마무리했다. 너무 만족했고 또 다시 방문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했었다. 사장님 ~! 여름에 또 갈게요 저희 또 만나요 !!!💨😊

친구들 다섯명이서 놀러 왔는데 저희 방이 그날 하필 에어컨이 어디가 고장난건지 시원한 바람이 안나왔어요.. 근데 사장님이 정말 감사하게도 편의 다 봐주시고 에어컨 잘나오는 관리실 같은 곳을 저희 에게 사용하라고 공간을 내어 주셔서 바베큐 음식 다 굽고 들어가서 시원하게 잘 즐겼습니다. 놀러와서 덥고 짜증나실텐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도 친절함 덕분에 재밌는 추억을 쌓고 오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 사장님의 친절함에 또 가고 싶은 그런 펜션이에요

일단 풍경이 너무 끝내주게 좋고 산장같아요. 바로 옆에 얕은 계곡도 있고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서 편히 잘 먹었어요. 저흰 비가와서 계곡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여름에 오면 넘 좋을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독채라 좋네요. 숙소가 오래돼서 좀 낡았고 침대랑 이불이 찝찝해서 그것만 빼고는 좋았어요.

설 연휴에 다녀왔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펜션 앞 계곡에서 아이들과 물고기 구경하며 재밌게 놀다왔어요. 계곡물이 깨끗해서 여름에도 또 놀러오고 싶네요.

시골이라 조용해서 잘 쉬고 편하게 지내고 옵니다. 방도 깨끗하고 청결하고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특히 방도 예약했던 방보다 더 넓은 방을 주셔서...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주변환경은 조용하고 편하게 쉴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때 냄새가 났던것만 제외하면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좋고 겨울설경도이쁜데 여름에가도 하천이바로앞이라 물놀이하기도 좋을거같아요. 라이브카페도 같이 있던데 사람많을때하면 더 분위기 좋을거같아요 또 가고싶네요. 100만원의 값어치입니다 가성비짱짱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한곳에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바로앞 계곡물이 졸졸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재방문 의사있습니당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앞에 계곡도 있어서 물 흐르는 소리도 좋았구요 ㅎㅎ숙소도 청결해서 잘 놀다 갑니다!다음에 또 올 의향 있습니다! 재밌게 놀다가요 사장님 ~~~~~~~~

사장님 내외분이 무척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바로 앞이 물가여서 경치도 좋고 물놀이 하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