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다른 객실도 문제고전체적으로 너무 낡은데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나서 견딜수 없습니다.공용 알뜨랑비누 한쪽은 말라 비틀어져있고 한쪽은 체모가 붙어 있었어요. 어메니티는 공용 삼푸/바디워사/ 큰 치약이고 화장실 변기에 온갖 곰팡이인지 변인지 안쪽으로 붙어 있는데 물 차오르는 동그란 라인조차 시커멓네요. 늦은 저녁 체크인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잤습니다.친절함으로 감싸기엔 객실 상태와 청소상태도 최악이고냉장고도 온도 조절버튼 아예 뽑혀 있어서 물 조차 시원히 못 마셨습니다진짜 3,40년 전 모텔 온것도 이러지 않을거 같아요. 새로 지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