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온돌

모든 면이 만족스럽고 친절합니다

온천으로 특화된 곳이라 그것만 보고 갔다 왔음.

일요일오후 스파ㆍ온천 잘 즐기고왔습니다ㆍ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프론트 여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심.객실 깔끔하고 좋음.온돌 진짜 너무 뜨끈 더워서 창문 열 정도.목욕하는곳 좋음. 역시 좋음.스파월드 좋은데매점...다 인스턴트 팔아여..라면 떡볶이 만두 시켰는데..전자렌지 돌려먹는것들..그냥 다놀고 CU에서 사먹는게 좋을듯.매점쪽 약간..냄새별로고..바닥..뭔가 미끌거려서 좀 별로였음.전반적으로 만족 죽변항 가까워서좋았어요~

추운날씨 따뜻하게 온천 잘 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조식은 소소했습니다

온천은 좋은것 같아요 다만 온돌 침구가 너무 불편 4인 가족은 침대방이 없네요

따뜻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온돌방 추천 합니다

온천물이 여타 온천과 많이 뛰어납니다.다만 서울에서 접근성이 떨어져 자주는 못갈것같습니다

스파객실 예약실패로 그냥 일반 온돌객실 이용했어요 바로 아래층이 스파 객실이더라구요이용시간이 10시30분까던데..아랫층이 이용하는 내내 방음이 안되서 그대로 다 전달됐어요.. 전체적으로 방음은 그닥 안됐습니다.지하 푸드코트도 적은 메뉴로 운영중인데 그마저도 마감이 빠릅니다..그래서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음식맛은 좋습니다. 또 가게된다면 저녁은 먹고가거나 포장해서 가는걸 선택하겠습니다.조식도 이용하였는데 조식 가격대비 괜찮습니다.스파는 외부탕이 좋습니다.. 아기와같이가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내부보다 외부가 더 좋을거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2박3일 여행~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고 많고무엇보다 호텔 내 온천 스파 다 너무 만족했습니다~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아주 편히 좋은 기운 잘 얻고 돌아왔습니다~다음엔 가족스파룸으로 꼭 다시 가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