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손많이갈정도로 빌리고 물어보고 해도 정말 웃음을 잊지않고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에 보일러 잘들어와서 바닥 뜨끈뜨끈하구요. 시설이 정말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깔끔 그자체입니다. 가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껍니다. 다음 뷰가 정말예술입니다. 일출보기 가능하고 영금정도 보입니다. 걸어서 중앙시장 장보기좋고 조금말걸으면 갯배타는 곳이라 장소 죽입니다. 아침은 간단한 토스트와 바나나 시리얼 쥬스, 우유등 부담없이 즐기기좋고 맛있습니다. 다음에도 숙소는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