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는 아무래도 못쓸것같았고 벌레가 죽어있는등 청결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래도 복도에 전자렌지도 있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화장실 바닥에 나방죽어있는게 있었습니다. 비방도 아니고 사실을 말씀드렸을뿐입니다. 1시간정도 일찍 입실 시켜주신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안된다고 하면 짐만 맡기려고 했었는데 일찍 들어가려면 돈 더 내야한다고 해주셨다가 짐민 맡긴다고하니 그럼 돈 안받을테니 일찍 나가달라고 부탁하신것도 기억합니다. 사장님께서 보여주신 호의에 타지에서 시험보러올라왔다가 매우 감사를 드리지만 사실에 대해서 쓰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홀로 일하시는 것 같아보이셨는데 너무 기분상해하지마시고 조금 더 확인부탁드려요. 별점은 한개 더 추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