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이고 호텔을 참 잘지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완전 독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각호실마다 차고가 따로 있고 차고 바로 위가 우리가 예약한 방이더라고요. 신건축기술에 좀 감탄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된것도 좋았고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방도넓고 컴퓨터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 가격에 가성비 굳이었습니다.단 한가지 불편했던것은 침대 커버와 메트리스 사이에 두꺼운 비닐을 깔았나봐요. 버적버적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메트리스커버를 뒤집어서 끼웠더라고요. 세탁안하고 재사용하는것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었어요. 이것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