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팬트하우스 4계절 온수풀 - 사용

객실관련 설명 부족 비품 부족 전에 사용했던 칫솔 화장실에 그대로 있고 입실시 야놀자 설명에 없던 보증금 5만원 있으며 이 5만원에 관련해서 제대로된 설명도 없음 퇴실시 이상한 변명 만들어서 보증금 안 줍니다 온수풀이라 해놓고 물 차갑고 부엌쪽 테이블 바닥보면 라면 흘린때 덕지덕지 찌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도 다 파손되어서 비스듬히 앉아야 되고요히노끼탕 나무 썩어서 이상한 물때 같은것들 다 올라와있습니다 보증금 포함 90만원 날렸네요 벌레도 날아다니고 이미지랑 다릅니다(상황에 따라서 차감이라고 하셨던데 직원분이 시간당 1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려오니 전액 못드린다고 하셨고 퇴실 전 이미 청소하시는분 들어오셔서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괜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까? 사장이라는분은 옆에서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제대로 청소도 하지 않고 설명 안해주신 부분들은 인정도 안하고 저만 나쁜사람 만들지 말고 청소 한것 이미지랑 다른것 보고 판단하세요인근 모텔도 관리 같이 하시는걸로 아는데 실망이 크네요 정말)

아이들 물놀이 하려고 찾은 곳이었습니다.입실당일에 여사장님 전화오셔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친절하셨습니다.일단 건물외관도 깔끔하구요 접근성도좋아요수영장도 단독으로 이용할수있어서 좋긴한데엘리베이터 8층 입구에 수영장과바베큐하는곳이 있는데 그쪽이 너무더웠어요 아이들은물에들어가서 괜찮았습니다. 한여름에 바베큐는 힘들듯 하구요침구나 바닥청결 괜찮았습니다어메니티가 7성급 어메니티라고 돼있는데 이부분은 조금 애매하네요 그냥 일반 모텔에서 사용하는 제품 으로보입니다침대가 두개있는방은 바닥이축축하고 습하더라구요전체적으로 집이 습합니다 그리고 화장실과 주방에서 바퀴벌레두마리 잡았습니다 작은애들이긴하지만 방역면에서 조금더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룸안에 건식사우나가 있어서 아침에 시원하게 땀빼는게 너무좋았네요로비1층에 제빙기가있어서 얼음을 가져올수있고 아이스커피도 마실수 있어서 좋았구요수영장도 아침에 한번 더 이용하고전체적으로는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