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

해수욕장과 매우가깝고 도보로 5분정도? 여사장님이 친절하세요~룸컨디션도 이정도면 괜찮았구요

수건도 여유분 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투덜대고 , 홈페이지에 써놨다하고 어플로 예약하고 왔는데 그렇게 말하고. 냄비 세척도 재대로 안되어 있네요. 그냥 잠만자고 왔어 너무 더러워서 쓸게 없어서요. 그리고 너무 불친절하네요. 좋다는 후기보고 왔는데 머가 좋다는지.. 옆에 펜션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도치도 귀엽고 하지만 석양을 즐기러 간거였는데 바다가 안보이는게 아쉬웠어요ㅜ

천장에 창이 특이하게 뚤려있어서 예뻤어요ㅎㅎ

깨끗하고 따뜻했던 숙소. 담배냄새 하나 없고 청결함이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해송을 바라보며 바베큐 먹으니 완전 행복했어요. 바닷가 5분거리라 밥먹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이 가격에 이런 퀼리티 방과 화장실 매우 깻끗하고 깔끔했고 바베큐 그릴도 너무 편하게 되어 있었어요 ㅎ ㅎ 사장님 네외분도 친절하시고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께끗하구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 해서 기분좋게 쉬다왔어요!!스파욕조도 너무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숙소뷰도 너무 좋아요 바다도가끼워서 사채하기도 좋고 개인바베큐도너무좋아요 다음에 또가려구요

친구 커플과 함께방문햇는데 수영장에서도 재밌게 놀고 방도 깔끔하고 잘 놀았습니다 사장님들 너무좋으세요~~!!

사진그대로에요! 잘놀다갑니다 ㅎㅎ